산업부·디자인진흥원. 방위·로봇 등 4대 업종 디자인·산업협력 지원

‘디자인 × 테크 컨버전스 2025’ 행사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산업통상자원부 제공]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은 30일 경기 성남 한국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 × 테크 컨버전스 2025’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디자인을 비롯해 방위, 가전, 로봇, 의료기기 등 4대 산업 업종을 대표하는 총 6개의 디자인·기술 관련 협단체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디자인-업종별 융합 추진 전략은 방위의 경우, 비무기와 무기체계 수요 맞춤형 디자인 혁신을 통한 수출 경쟁력 강화방안을 담는다. 또 로봇은 사용자 경험 디자인 적용을 통한 휴먼 친화형 제조ㆍ서비스 로봇 구현이다. 가전은 차별화된 디자인 전략을 통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도하고 의료기기 : 인체공학적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들 6개 기관은 디자인·기술 융합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 마련, 융합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디자인·기술 기업별 융합 사례 발표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비즈니스 상담 등도 이뤄졌다.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산업 간 경계를 허무는 한편 업종별로 구체적인 협력 모델이 창출되고 신제품 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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