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는 최근 비즈니스 뱅킹 지원을 위한 생성형 AI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9월 30일 비즈니스 뱅킹 부서를 지원하기 위해 선보인 생성형 AI 프로그램인 ‘AskGlobal Payments Solutions(이하 AskGPS)’가 부서 직원들이 고객을 응대할 때 필요한 금융 정보 제공, 관련 자료 제시, 그리고 질의 응답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측은 AI가 그동안 직원들이 수행하던 기초 업무를 지원 또는 대리하고 향후 고객들의 요청사항을 답하거나 해결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에 앞서 골드만삭스와 JP모건 체이스, 모건 스탠리 등이 직원 업무를 보조하는 자체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도입한 바 있다. 이들 AI는 자사 데이타를 기반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나올 수 있는 질문에 대한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며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크게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발표에 맞춰 씨티 은행도 AI 연구 업체 테메노스와 손잡고 업무 지원을 위한 AI 성능을 대폭 업그레드했다고 공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