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LPG 국내 공급가격 동결…“국제 환율 고려”

14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 유가정보가 표시돼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업계가 다음 달 LPG 공급 가격을 동결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SK가스는 10월 프로판 가격을 ㎏당 1204.81원, 부탄 가격을 ℓ당 902.02원으로 정했다. 이는 이달과 동일한 수준이다.

E1도 10월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격을 전달과 같은 ㎏당 1205.25원, 산업용 프로판은 1211.85원으로 책정했다. 부탄도 ℓ당 1545.55원으로 동결했다.

SK가스와 E1은 국내 LPG 공급 가격을 지난 6월부터 4개월 연속 인하한 바 있다. E1은 “국제 LPG 가격 및 환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동결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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