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온 회의…점주 목소리 반영한 제품·운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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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유업 제공] |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남양유업이 전국 대리점과 함께 상생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정례 회의(사진)를 지난 1일 서울시 강남구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양유업은 2013년 유업계 최초로 ‘상생회의’를 도입해 올해로 13년째 운영 중이다. 영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제도와 운영에 반영하는 대표적인 상생 경영 모델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 사장을 비롯해 본사 주요 관계자, 채원일 남양유업 전국대리점협의회장 등 전국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지난 7월 추진한 상생 회의 안건의 조치 결과를 점검하고, 접수된 현장 개선 의견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류했다.
김승언 사장은 “상생을 최고의 가치로 두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2024년 1월 한앤컴퍼니 체제 전환 이후 준법윤리 경영을 바탕으로 신뢰 회복과 경영 정상화에 주력하고 있다. 효율적인 의사 결정과 업무 수행을 위한 ‘책임 자율경영’ 및 ‘워크아웃’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