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식당서 담배 뻑뻑, 변기까지 박살내”…中손님들 ‘상상 초월’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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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경기도의 한 고깃집에서 중국인 손님들이 매장 안에서 담배를 피우는 등 비상식적 행동을 보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한 손님은 화장실 양변기를 부서뜨린 뒤 바닥에 소변을 보기까지 했다.

최근 해당 식당 점주의 딸인 A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한 여성 손님이 매장 안에서 담배를 피우며 테이블에 담배를 비비고 담뱃재를 바닥에 털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 다른 여성은 담배를 든 채 매장 안을 돌아다니는 장면도 담겼다.

[인스타그램]


A씨는 “지난 6일 여자 2명, 남자 5명 중국인 손님들이 엄마 가게에 왔다”며 “설거지를 하던 엄마가 담배 냄새를 맡고 홀로 나가 보니 이들이 매장에서 담배를 피우고 바닥에 침을 뱉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엄마가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계속 말했지만 일행은 ‘알겠다’면서도 담배를 끊지 않았다”며 “이들이 나간 뒤 정리할 때 보니 남자 화장실 바닥은 소변으로 흥건했고 변기까지 박살 냈다. 진짜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 실제로 일어나니까 너무 황당하다”고 토로했다.

A씨는 “이들 중 한국에서 오래 거주한 분도 계셔서 한국말도 한국문화도 다 알고 있었기에 이 같은 상황을 따졌지만 ‘술만 먹으면 저렇다’는 형식적인 말만 남기고 진정한 사과는 없었다”고 토로했다.

끝으로 A씨는 “여행객이란 이유로 신고해도 잡기도 힘들다고 하더라. 정말 뉴스에서나 보던 일이 실제로 일어나니까 너무 황당하고 이들의 몰상식함에 정말 화가 난다”고 호소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답이 없다’, ‘나라 크기만 대륙이지 사실상 국민 수준은 소국 아닌가’,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추방해야 한다’, ‘상식 이하의 행동이다’, ‘정말 바퀴벌레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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