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부모·아이 맞춤형 서비스 ‘아이 봄’ 선보여 [헤럴드머니페스타 2025]

‘헤럴드머니페스타 2025’서 부스 운영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 등 선보여


‘헤럴드머니페스타 2025’ IBK기업은행 부스 전경. [헤럴드DB]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IBK기업은행은 16~17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헤럴드머니페스타 2025’에서 부모와 아이의 맞춤형 생활 밀착 서비스인 ‘아이 봄’ 서비스를 선보였다.

그 밖에 금융권 단독 협약상품인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신용카드, 도소매 음식점업 맞춤 개인사업자 특화카드인 ‘B-RETAIL’, ‘B-F&B’ 등 주력 상품들을 선보였다.

‘아이 봄’은 임신·출산부터 청소년기까지 아이의 성장 단계에 필요한 금융 생활·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출산을 앞두거나 미성년인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i-ONE Bank’ 개인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지난 7월 출시한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는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연계한 정책상품이다. 보증서를 기반으로 신용카드 한도를 부여하는 기업카드다. 보증료·연회비 등 금융비용 부담 없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카드 발급 대상은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특례보증서를 발급받은 개인사업자다. 이용 한도는 최대 1000만원, 이용 기간은 특례보증서 만기에 맞춰 1년씩 연장해 최대 5년이다.

기업은행은 지난달 개인사업자의 소비 패턴을 반영한 특화카드 ‘B-RETAIL’과 ‘B-F&B’도 출시했다. 신규 개인사업자가 많은 도소매·음식점 업종의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했다. 두 카드 모두 무제한 포인트 적립(국내 가맹점 1%, 해외 가맹점 2%)이 기본이다. 카드별 특화 혜택도 제공한다. ‘B-RETAIL’은 주유소와 LPG 충전소, ‘B-F&B’는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이용 시 2%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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