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선효과에 가린 함정… 오피스텔, 기업 성장 발목 잡는 ‘숨겨진 비용’ 되나
▶ 대책 불확실성 벗어난 지산,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가 해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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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조감도] |
정부가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장 안정화를 외쳤지만, 그 정책의 칼날은 주택 시장에만 집중됐다. 특히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같은 강력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오피스텔과 같은 비주택 상품은 주택 규제에서 한발 비켜서며 대출 규제(LTV 70% 유지)마저 상대적으로 유연한 모습을 보인다. 이는 일각에서 오피스텔 시장으로의 ‘풍선효과’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가 된다.
그렇다면 지금, 기업의 사옥 마련을 고민하는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은 당장 낮은 자금 부담을 내세운 오피스텔에 계속 기대를 걸어야 할까? 아니면 정부 정책 기조의 안전지대에 놓인 지식산업센터로 눈을 돌려야 할까?
■ 기업 사옥, 아직도 오피스텔?
대책 발표 직후 일부 시장에서는 주택 규제의 여파가 오피스텔로 이어지며 새로운 투자 기회가 열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기도 했다. 실제로 주택담보대출 LTV가 대폭 축소된 것과 달리 오피스텔은 LTV 70%가 유지된 점은 단기적인 자금 부담 측면에서는 분명한 이점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이 지점이 바로 독이 든 성배일 수 있다.
정부 정책의 목표가 부동산 시장 전반의 투기 심리 억제에 있다는 점을 상기하면, 만약 오피스텔 시장으로의 과도한 자금 유입과 그로 인한 가격 급등 조짐이 포착될 경우, 언제든 추가 규제가 나올 수 있다는 불확실성을 기업들은 간과해선 안 된다. 이미 지난 정부에서도 유사한 패턴으로 비주택 규제가 강화된 선례가 많다. 일시적인 이점이 언제 규제로 뒤바뀔지 모른다는 점은 기업 경영의 큰 변수가 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오피스텔이 지닌 근본적인 한계는 업무 공간으로서의 적합성이다. 상당수 오피스텔은 업무용이라 해도 창고 공간 부족, 높은 층고 부재, 대형 설비 설치의 어려움 등 기업의 생산 활동에 필수적인 기능들이 결여된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기업은 지속적인 성장 과정에서 업무 환경의 제약을 느끼게 되고, 이는 곧 생산성 저하와 추가 이전 비용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낳을 수 있다. 당장의 자금 부담은 줄일지 몰라도, 장기적인 기업 성장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숨겨진 비용’이 존재한다는 뜻이다.
■ 지식산업센터가 대안인 이유
반면, 지식산업센터는 정부의 ‘산업 발전 및 기업 지원’이라는 명확한 정책 기조 아래 움직이는 상품이다. 주택 시장과는 규제의 방향성 자체가 다르다. 10.15 대책은 지식산업센터 시장에 직접적인 규제 칼날을 들이대지 않았다. 대출 한도 역시 기업 지원 정책에 따라 오피스텔보다 유연하게 적용되며, 분양 단지별로 추가적으로 제공되는 혜택은 기업의 초기 부담까지 덜어주고 재투자의 여력까지 확보할 수 있게 한다.
예컨대, 현재 경기 안양 평촌권역에서 분양 중인 지식산업센터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가 대표적이다. 이 단지는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800만원대부터 책정돼 있다. 주변 지역에서 불과 몇 년 전 공급된 단지보다 분양가격이 낮다. 현재 선착순 한정으로 계약금 10% 중 5%를 납부 시 5% 계약금 무이자 대출 지원, 이후에는 계약 축하금(5%)까지 제공한다. 만일 계약금 10%를 납부해도 계약 축하금(5%)에 계약금 이자 지급(연 5%, 3년치 일시 지급)을 받을 수 있다. 입주시점에는 잔금 지원(10%)까지 제공한다.
자금 조달이 어려워진 지금과 같은 시기에 주목해 볼 수익형 부동산인 지식산업센터로는 손색이 없는 셈이다. 특히 지역 내 유망 입지를 선점하고 있는 만큼 기업 이전, 사옥 마련을 염두에 둔 기업이라면 눈여겨보는 것이 좋다.
지식산업센터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현재 운행 중인 지하철 1, 4호선 및 향후 GTX-C노선(예정)을 이용할 수 있는 금정역과 동탄~인덕원선 호계역(가칭, 예정)까지 이용이 가능한 쿼드러플 역세권(예정) 입지에 들어선다. 주변으로는 다양한 기업들이 자리 잡고 있고, 과천 지식정보타운으로 이동이 쉬워 기업 시너지 효과를 누리기에 좋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18층, 연면적 9만9,168㎡ 규모로 공급된다. 주차대수는 총 838대이며, 드라이브인 시스템(일부) 등이 도입된다. 단지 내부 공간은 입주 기업의 업종이나 규모에 따라 공간 구성이 가능한 가변형 호실 설계가 적용되며, 최고 5.7m의 높은 층고 설계(일부)와 북카페, 공용 회의실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LS타워 건너편에 있는 호계 데시앙플렉스에서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 중인 분양홍보관을 방문해 자세한 상담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