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온, ‘컬리뷰티페스타’ 오렌지꽃 향기로 연다

2년 연속 향기마케팅 펼쳐…국내외 60개 뷰티브랜드 참가


‘컬리뷰티페스타 2025’ 포스터.


센트온(대표 유정연)이 ‘컬리뷰티페스타 2025’ 행사를 오렌지꽃 향기로 연다.

오는 30∼11월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국내외 60개 뷰티브랜드가 참가한 가운데 컬리뷰티페스타가 열린다. 센트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전시회의 향기마케팅을 맡게 됐다. 행사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전시관 입구와 컨퍼런스홀에 자사 향수 브랜드 ‘센틀리에’의 대표 향 ‘오렌지블라썸’을 연출한다. 이를 통해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브랜드 체험의 깊이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장을 들어선 순간부터 느껴지는 오렌지 블라썸은 화이트플로럴 시트러스 계열 향이다. 베르가못과 라임의 상쾌한 톱노트(향수의 첫 느낌)에 흰 오렌지꽃에서 피어나는 부드러운 잔향이 어우러져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전한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햇살 아래 흔들리는 오렌지 꽃잎에서 영감을 받아 일상 속 작은 여유와 긍정의 순간을 선물하는 향으로 평가받는다.

센트온은 또한 자사 센틀리에 부스를 운영, 관람객들에게 브랜드 전 제품계열과 신규제품을 직접 시향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제품 오드 퍼퓸 5종, 일러스트레이터 ‘가지(gajee)’ 작가와 협업한 퍼퓸태그 3종, 핸드크림, 디퓨저, 룸스프레이, 바디케어 등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처음 선보이는 ‘가지X센틀리에 퍼퓸태그 3종’은 최근 K-콘텐츠 아트와 전통 회화 모티브를 결합한 트렌드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향기마케팅은 관람객의 체류시간, 브랜드 인지도,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컬리뷰티페스타 향기마케팅을 통해 관람객들에게는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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