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재단, 전국 취약 공동체시설 4억 지원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지역 내 공동체 문화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상생과 연대를 도모하기 위해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고, 운영과 이용이 어려운 공동체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새마을금고재단이 꾸준히 진행해 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지원 사업에서 선정된 시설은 경로당·보육원·복지관·비영리법인·사회적경제조직(협동조합)·아동센터(가족센터)·어린이집 등이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올해 전국 80개소에 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3년간(2022~2025) 전국 총 223개 공동체 시설에 TV·냉장고·에어컨·노트북·테블릿 등을 지원했다. 김인(사진)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공동체 시설에 다양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필요한 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지역사회가 지속적인 성장과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호원 기자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