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청은] 은평구, 폭설 대비 ‘겨울철 제설대책’ 추진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사진)는 올 겨울 많은 눈이 내릴 것을 대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편성,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운영한다. 본부는 13개 실무반과 16개 동주민센터 실무반으로 구성된다. 구는 제설작업을 위해 덤프트럭 7대, 굴착기 1대, 다목적 도로관리차 3대, 청소차량 3대, 염화칼슘살포기 34개 등 차량과 장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원격 제설시설로는 이동식 염수분사장치 2곳을 추가로 신설해 총 39곳과 고정식 염수분사장치 4곳을 운영하며, 총 4000m의 도로 열선 장치 9곳을 가동한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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