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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회 목우회 회원전 및 2025 MIAF(목우아트페어)가 2025년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갤러리 라메르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를 개최하는 사단법인 목우회(이사장 김춘식)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구상미술단체로, 한국적인 회화 양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리얼리즘 계열의 의식 있는 작가들이 목소리를 모으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여러 작가들이 한국화단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미래사실구 미술의 발전을 논의하며 서로 힘을 나누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렇게 설립된 목우회는 지난 1957년 창립하여 근대미술의 태동과 역사를 함께해 왔으며, 전통과 현대미술을 아우르는 한국 구상미술의 대표적인 단체로 미술 인재 육성과 미술 문화발전에 힘써왔으며, 1958년 제1회 정기회원전을 시작으로 올해 제87회 회원전을 개최하기에 이르렀다.
갤러리 라메르에서 개최된 이번 제87회 회원전에는 전뢰진, 이경순, 고정수, 이태길, 송용, 남충모, 김춘식, 노의웅, 송영명, 노용래, 하철경, 박정실, 김영순, 김배히 등 다양한 작가들이 작품을 올렸다.
사단법인 목우회 김춘식 이사장은 “예술의 향기와 감동이 어우러진 자리에, 작가들의 창조적 열정과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부디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