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 목표액 25억원, 저소득 주민 생활안정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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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구 제공]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노원구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성금 모금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 온도탑은 가로·세로 1.5m, 높이 4.65m 규모의 LED 조형물로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온도가 오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도탑의 불빛이 하나씩 채워질수록 이웃의 겨울도 조금씩 따뜻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위치는 롯데백화점 노원점 앞 광장과 중랑천 만남의광장에 설치되어 주민들이 쉽게 참여하고 기부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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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 사람의 온도탑 제막식. [노원구 제공] |
첫 기부는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가 현금 2000만원과 2억7000만원 상당의 마스크 30만장을 전달하며 시작을 알렸다.
한편 올해 구 모금 목표는 총 25억원이며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생계·의료·주거·교육·긴급구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복지 시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사랑의 온도탑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이 모여 이웃에게 전달되는 따뜻함의 상징”이라며 “올해도 소중한 성금과 성품이 필요한 이웃에게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