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리서치코리아, 제5회 반디기술상 ‘사회공헌상’ 수상

박준홍(오른쪽) 램리서치코리아 총괄 대표이사가 ‘제5회 반디기술상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램리서치 제공]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박준홍 램리서치코리아 대표이사가 반도체 인재 양성과 교육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KISM 2025(국제반도체제조기술학술대회)에서 제5회 반디기술상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사회공헌상은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가 반도체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한다.

램리서치는 2021년부터 매년 ‘대학(원)생 MEMORY Academy’를 단독 후원하며 반도체 산업에 관심 있는 인재들에게 전문 강연과 실무 지식을 제공해왔다. 지난 5년간 누적 수료자는 약 3000명에 달하며 이들은 주요 반도체 산업 현장에 진출해 있다.

또한 램리서치는 우수 수료생도 적극 채용하며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향후에도 교육 및 인재 양성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재근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회장은 “램리서치의 지속적인 교육 지원 덕분에 매년 우수한 인재들이 반도체 산업에 진출하고 있다.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램리서치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시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준홍 대표는 수상소감을 통해 “램리서치는 반도체 인재 양성이 한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인식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 기술로 반도체 장비 운용 환경을 가상 체험할 수 있는 ‘세미버스 솔루션’을 성균관대와의 협력을 통해 제공하는 등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KISM 2025에서는 사회공헌상 외에도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기여한 반도체 분야 인사들에게 상이 수여됐다. 김중조상은 정기로 AP시스템 회장이, 학술상은 백운규 한양대 교수가 받았으며 혁신상은 장경빈 FST 대표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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