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37기 올림픽아카데미 관심속 마무리

21~23일 국외 21명 등 100명 참가 성황
‘올림픽 운동과 AI: 기회와 도전’ 주제


2025년 제37기 KSOC 올림픽아카데미 참가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지난 21~23일 태릉선수촌 및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국외 참가자 21명을 포함한 100명을 대상으로 ‘제37기 KSOC 올림픽아카데미(KSOC Olympic Academy, KOA)’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KSOC 올림픽아카데미는 1989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국제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림픽 운동의 가치 확산과 글로벌 스포츠 리더 양성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스포츠의 미래(올림픽 운동과 AI: 기회와 도전)’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올림피즘의 본질, AI기반 스포츠 환경 변화, 국제스포츠 거버넌스 등 다양한 주제를 심도있게 논의했다.

박주희 아시아올림픽대학원 교수, 사나다 히사시 국제태평양대학교 교수, 페르 에리크 멜룸(Per Erik Maehlum)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올림픽 레거시 스포츠센터 CEO, 이지민 대한체육회 국제비서관, 김종원 비프로컴퍼니 데이터사이언티스트 등이 강연자로 나섰다.

국외참가자로 초청된 오이와 사쿠라코(Oiwa Sakurako) 일본올림픽위원회(JOC) 국제교류부 직원은 “국가올림픽위원회, 종목단체, 대학, 그리고 국제스포츠에 관심을 가진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인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앞으로도 KOA를 비롯한 국제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올림픽 운동의 발전과 글로벌 스포츠 네트워크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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