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이동 최적화 설계,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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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 [자료=현대엔지니어링] |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를 분양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592-9번지(세교1지구 자족시설용지 7BL)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3층, 연면적 약 11.5만㎡ 규모로 조성된다. 제조형, 연구·업무형 지식산업센터 599실과 상업시설 46실이 구성된다.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은 교통편의성이 돋보인다. 지하철 1호선 세마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입지와 함께 국도 1호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인터체인지(IC)가 인접해 있다.
또한 인근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동탄역), GTX-C 노선(수원역·오산역, 2028년 개통 예정)이 위치한다. 인덕원선(인덕원-동탄간, 2029년 개통예정)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오산시로의 분당선 연장 등의 수혜도 예상된다.
주변에는 오산죽미령 평화공원을 포함해 다수의 공원이 둘러싸고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동탄프리미엄아울렛, 오산한국 병원 등 다양한 인프라 시설도 가까이 있다.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은 주변으로 다양한 산업단지가 자리해 산업 연계성도 높다는 평가다. 단지 주변으로는 LG클러스터가 구축되어 있는 평택 진위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삼성전사 수원 사업장, 삼성전자 기흥·화성사업장, 동탄테크노밸리, 오산가장 1·2·3 일반산업단지 등이 위치하고 있다.
주변으로는 대형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오산시는 수도권 남부 반도체클러스터가 구축되는 입지를 살려 반도체 산업 도시로의 변모를 꾀하고 있다. 용인 남사읍 일대는 삼성전자의 360조원 투자계획을 바탕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로 변모할 전망이다.
정부는 세교3지구를 신규 택지 후보지로 지정하고 반도체산업 지원기능을 강화한 ‘자족형 커넥트(Connect)시티’로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세교3지구는 세교1·2지구와 함께 약 6만5000여 가구가 거주하는 대규모 주거지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메이저브랜드 단지로 ‘현대 테라타워’의 브랜드의 프리미엄과 차별화된 설계도 돋보인다. 단지는 제조형 지식산업센터의 특징과 업무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한다. 물류 이동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할 예정으로, 드라이브인 및 도어 투 도어(일부 제외) 시스템, 5톤 화물용 엘리베이터 2대 등을 도입해 차량 이동과 상·하차의 편리함을 높였다.
또 넓은 램프폭과 고하중 바닥 설계를 통해 물류 차량 이동 편의성과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내부설계로는 최대 6.5미터의 높은 층고, 발코니 서비스(일부 호실 제외)로 공간활용성을 확대했다. 이 밖에도 업무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부대시설을 함께 구성할 예정이다. 미팅 및 휴게 라운지, 피트니스, 층별(2F~13F) 휴게실도 마련된다.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의 홍보관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엘에스로 인근에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