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내년부터 ‘베이비 첫만남 축하용품’ 지원

서강석 송파구청장. [송파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사진)는 2026년부터 출산 가정에 ‘송파베이비 첫만남 축하용품’을 신규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규 지원은 송파구 기반 화장품 기업인 ‘타가’(TAGA) 후원으로 추진한다. 두 기관은 지난 5일 협약을 맺고, 내년 한 해 동안 총 2억원 규모의 신생아 축하 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내년에 송파구에서 출생신고를 하는 모든 가정이다. 동주민센터 출생신고 시 받을 수 있다. 지원 물품은 힙클렌저, 파우더 로션, 수딩젤 등 아기용품 3종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출생아수가 가장 많은 송파에서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따뜻하게 축하받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송파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출산 및 양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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