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웰케어·CJ바이오사이언스·바로팜 역량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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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슬기(왼쪽) 바로팜 대표와 윤상배 CJ웰케어 대표가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CJ웰케어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CJ제일제당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독립법인인 CJ웰케어는 지난 5일 약국 경영 토탈 플랫폼 ‘바로팜’과 약국 유통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CJ웰케어는 바로팜의 전국 약국 유통망을 기반으로 약국 채널에 진입하게 됐다. 협약 대상 제품은 ‘바이오코어 1000억 유산균’ 단일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김치에서 유래한 CJ웰케어의 핵심 균주 CJLP133과 대장 정착력이 높은 비피도박테리움 균주 BI9988를 조합해 균주 안정성과 과학적 기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1000억 보장균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중 상온 보관이 가능한 형태는 국내에서 ‘바이오코어 1000억 유산균’이 유일하다.
CJ웰케어 관계자는 “약국 고객에게 ‘바이오코어 1000억 유산균’의 고함량·고품질 가치를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유통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약국 시장에서 CJ웰케어의 프로바이오틱스 전문성과 고객 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웰케어는 2022년 1월 CJ제일제당 건강사업부에서 분할돼 설립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이다.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코어(BYOCORE)’, ‘먹는 화장품’ 개념을 도입한 이너뷰티 브랜드 ‘이너비(InnerB)’ 등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