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10일 밤 잠정합의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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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 KTX 탑승객 모습.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연합] |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1일 전국철도노동조합이 파업을 유보함에 따라 모든 열차를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철도 노사는 전날 밤 11시 55분께 핵심 쟁점이던 성과급 정상화 등에 대해 잠정 합의를 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철도노조 중앙쟁의대책위원회는 직원들에 “파업 유보를 결정하고 집중 교섭을 진행키로 했다”며 “현재 임금교섭 세부 안건의 쟁점을 좁히기 위한 교섭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섭의 가장 큰 쟁점은 성과급 정상화로, 철도노조는 기본급의 80%만을 성과급 지급 기준으로 삼고 있는 현 상황을 정상화하는 게 최우선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이에 따라 이날부터 예정돼 있던 무기한 철도 파업은 철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