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리버뷰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 주목

HDC현대산업개발, 특화 설계·시공
28층 6개동 전용 84㎡형 704세대
우수한 교통 인프라에 직주여건 최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 일원에 조성하는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갔다. 사진은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광역조감도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도심을 흐르는 태화강과 동천강이 만나는 수변에 들어서는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가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19일부터 분양에 들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는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아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 554-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8층 6개동, 전용 84㎡ 아파트 704세대로 건립한다. 주거 선호도가 높아 ‘국민평형’이라고 불리는 전용 84㎡ 단일평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 내에는 풀코트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독서실과 도서관, 파크 라운지, GDR 골프연습장 등 아파트 품격에 걸맞은 시설을 조성한다. 파크 라운지는 실내에서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녀 등·하원 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 셔틀 스테이션과 연동되도록 설계됐다.

분양은 ▷29일 특별공급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청약으로 진행한다. 내년 1월 8일 당첨자를 발표해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납입한 만 19세 이상 울산광역시·부산광역시·경상남도 거주자이면 되고, 다주택자도 가능하다. 거주의무 기간과 재당첨 제한이 없다.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는 태화강과 동천강을 끼고 있어 일부 세대는 두 개의 강변을 모두 조망할 수 있는 ‘더블 리버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강변 산책로, 억새군락지, 체육공원 등 친자연적인 주거환경이 잘 갖춰져 있다.

바로 인근에 강북로와 시속 260㎞의 KTX-이음 중앙선이 지나는 태화강역을 비롯해 2029년 준공 예정인 제2명촌교와 도시철도(트램) 1호선, 2032년 개통예정인 도시철도 2호선으로 교통 환경이 우수하다.

또 인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등 대기업과 효문공업단지, 울산석유화학단지 등 직주(직장과 주거지) 근접성이 좋다. 각급 학교가 도보 거리에 있고, 홈플러스와 코스트코 등 쇼핑시설과 CGV, 종합운동장, 동천동강병원 등 문화·체육·의료 시설도 인접해 있다. 울산의 대표 상권과 생활 기반인 남구 삼산동·옥동과 가까워 주거 편의성도 좋다. 견본주택은 울산시 남구 삼산동 1640-4에 마련됐다.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관계자는 “국내 대표 주택 브랜드인 ‘아이파크’가 선사하는 세심한 특화설계를 적용해 최상의 주거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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