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전국 최초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4년 연속 수상

보성군이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헤럴드경제(보성)=박대성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보성군이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최정상급 청렴 선도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7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한 지자체는 전국에서 보성군이 유일하다.

국민권익위원회 종합 청렴도평가 결과 발표에 따르면 보성군은 청렴 체감도(81.7점), 청렴 노력 정도(94.9점)로 종합 청렴도 1등급의 평가를 받아 4년 연속 부동의 1등급을 지켜냈다.

보성군 종합 청렴도는 전국 기초자치단체(218) 평균인 78.2점보다 8점 높은 86.2점으로, 전국 최고 수준임을 수치로 입증했다.

특히, 청렴 노력도 부문에서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및 추진 기반 마련 ▲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부패 유발요인 정비 ▲부패 방지 제도 구축 등 4개 평가 항목 모두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이는 기관장의 강력한 반부패 추진 의지와 함께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한 집중적·체계적 개선 노력이 높은 평가로 이어진 결과다.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군민, 민원인, 직원 등이 평가하는 청렴 체감도 부문에서는 전년 대비 1.5점 상승한 81.7점, 청렴 정책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 부문에서는 전년 대비 3.5점 상승한 94.9점을 기록하며, 정책 효과와 체감 성과 모두에서 의미 있는 상승세를 보였다.

군 관계자는 “4년 연속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은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한마음으로 실천해 온 보성군 공직자와 군정을 믿고 응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낸 기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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