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대응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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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의 AI 챗봇 제미나이. [로이터] |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구글 알파벳(Alphabet)이 데이터센터 및 에너지 인프라 기업 인터섹트(Intersect)를 47억5000만달러(약 6조7000억원)에 인수한다는 소식에 22일(현지시간) 주가가 0.85% 상승 마감했다.
알파벳은 이날 인터섹트를 현금 47억5000만달러에 인수하고, 부채를 함께 떠안는 방식으로 거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글(Google)과 알파벳의 순다르 피차이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인터섹트는 데이터센터 용량 확장과 신규 데이터센터 부하 증가에 맞춰 발전 설비를 보다 민첩하게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미국의 혁신과 리더십을 이끌 에너지 솔루션을 재구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은 이미 지난해 12월 발표된 투자 유치 라운드를 통해 인터섹트의 소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거래는 2026년 상반기 중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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