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샤우트 아웃’ 밀라노 동계올림픽 응원가 낙점

엔하이픈 [빌리프랩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엔하이픈의 노래 ‘샤우트 아웃(shout out!)’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응원가로 울려 퍼진다.

27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3집 ‘매니페스토 : 데이 1(MANIFESTO : DAY 1)’ 수록곡 ‘샤우트 아웃’이 다음 달 6일(현지시간)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팀코리아의 공식 응원가로 쓰인다.

이 곡은 세상을 향해 첫 목소리를 내는 소년들의 짜릿함이 담긴 곡이다. 벅차오르는 청량감이 느껴지는 멜로디와 “하나로 커져가는 목소리 / 심장이 터질 듯이 뛰고 있어”, “널 향한 내 마음을 소리쳐 / 가슴 뜨겁게 샤우트 아웃!”으로 된 노랫말이 선수들의 투혼과 닮았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공식 SNS에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성훈의 ‘샤우트 아웃’ 응원 챌린지 영상도 공개했다. 이 챌린지는 상체 동작 위주의 직관적인 안무로 제작, 누구나 쉽게 동계올림픽 응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엔하이픈 멤버 성훈은 성화 봉송 주자로 낙점됐다.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자 현재 대한체육회 홍보대사인 그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 삼성전자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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