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쳐질 운명’ 순천대·목포대 평생교육원생 모집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전남지역 국립대학 간 통합이 추진되고 있는 목포대와 순천대학교가 나란히 평생교육원 수강생을 모집한다.

목포대 평생교육원이 모집하는 1학기 수강생은 인문·사회, 외국어, 건강·스포츠, 상담 및 아동·청소년, 전산·정보, 문화·예술 등 6개 분야에 총 194개 과정이 개설됐다.

교육은 무안 남악캠퍼스, 도림캠퍼스, 목포캠퍼스(어울림관) 등 세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만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장기 수강생에게는 10~50%의 수강료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평생교육이용권(바우처) 사용도 가능하다.

강좌는 3월 9일부터 6월 20일까지 15주간 운영되며, 수료자에게는 목포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접수는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cec.mokpo.ac.kr), 전화 또는 방문(남악캠퍼스 2층)을 통해 받을 예정이다.

순천대 평생교육스쿨 부설평생교육원은 지역민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학년도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1학기 교육은 3월 3일부터 6월 20일까지 약 15주간 진행되며 변화하는 교육 추세에 맞춰 ▲학부 연계 과정 ▲직업 능력 향상 과정 ▲인문 교양 과정 ▲문화 예술 사회체육 교육 과정 등 총 71개 강좌가 개설된다.

이번 학기에는 라인댄스, 와인, 수제 맥주, 치유 명상, 공인중개사, 그림책 창작 전문지도사, 정리수납전문가, LED플라워, 모사공(국가유산수리기능자), 전통 서각 과정 등 지역민 수요를 반영한 신규 강좌를 대거 개설했다.

수강 신청은 다음 달 2일부터 20일까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https://www.scnu.ac.kr/lifelong/main.do)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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