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기술 산업 확장해 미래 경쟁력 키워 나가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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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내달 6일 경상남도에서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이 대통령은 30일 페이스북에 “경남의 내일을 함께 준비할 도민 200분을 모신다”면서 “국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려가는 타운홀미팅, 그 아홉 번째 순서는 경남”이라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조선, 방위산업, 항공우주, 기계산업 등 대한민국 핵심 제조 산업이 가장 촘촘하게 집적된 경남은 미래산업의 핵심 기반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면서 “수많은 산업단지와 풍부한 인적 역량, 그리고 현장에서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까지, 경남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이제 이러한 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제조 공정을 혁신하고, 첨단 기술 산업을 확장해 미래 경쟁력을 더욱 키워 나가야 할 때”라면서 “부울경을 하나로 잇는 초광역 교통망과 산업 생태계를 통해 경남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도약할 길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이번 타운홀미팅은 그 여정의 출발점이다. 도민 여러분의 지혜와 경험을 나눠 달라. 경남의 내일을 함께 준비해 가고 싶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