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2026년 업무보고 착수… 인태연 “현장 체감 집중해달라” 당부

인태연 소상공인진흥재단 이사장(오른쪽)이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소진공]


인태연 이사장 취임 후 첫 업무보고…본격 실무 돌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집중” 당부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1월 30일 대전 공단 본부에서 2026년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인태연 이사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공식 업무보고다.

이날 보고에서는 본부별 현황과 주요 성과, 올해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특히 정부 정책 이행과 연계한 본부별 중점 추진계획을 집중적으로 보고받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업무보고는 30일 기획경영본부를 시작으로 각 사업본부와 지역본부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인태연 이사장은 업무보고 자리에서 “계획과 절차에 그치지 말고, 현장에서 소상공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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