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희망재단, 스타트업 육성 4600억 투자유치

딥테크·바이오·ESG 등 361곳 지원



신한금융희망재단이 딥테크·바이오·ESG 등 핵심 산업 분야 스타트업을 육성하며 누적 46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을 통해 현재까지 총 361개의 스타트업 육성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신한금융이 인천시·인천스타트업파크와 함께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신규 스타트업 발굴에 나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오는 4월부터 연말까지 ▷사업화 지원금 ▷맞춤형 멘토링 ▷전용펀드 투자 유치 연계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사무공간 지원 등 초기 스타트업의 사업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인천광역시·인천경제자유구역청·셀트리온 등 민·관이 협력해 사업화 가능성 점검, 투자 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오픈이노베이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핵심 산업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단계별 육성프로그램 통해 이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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