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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DB] |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이미지 합성 기술인 딥페이크를 이용한 사진으로 기초의원을 협박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최근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김민석 강서구의원 협박 사건을 배당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기초의원 딥페이크 협박 범죄가 다시 발생한 건 1년 3개월여 만이다.
김 구의원은 일면식 없는 여성과 나체로 누워있는 딥페이크 사진과 함께 금품을 요구하는 메일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24년 11월에도 인천과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기초의원을 상대로 딥페이크 합성물 협박 메일이 발송된 바 있다. 당시 경찰은 피의자를 특정하지 못해 수사를 중단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