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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조국혁신당은 4일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 위원장으로 박능후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선임하기로 의결했다.
조국혁신당 측은 이번 공관위원장 선임과 관련 △팬데믹 상황에서 세계적 방역 선도국가를 만드는 데 기여한 탁월한 리더십 △‘사회권선진국’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정책적 전문성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 선대위 ‘조국혁신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으로서 국민주권정부 탄생에 헌신한 점 △범여권의 최대 승부처인 PK 지역 출신이라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제53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재임하며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사회양극화와 빈곤 문제 해결을 오랜 기간 연구해 온 사회보장 분야의 대표적 전문가이자 학자로, 조국혁신당의 미래 비전인 ‘사회권선진국’에 대한 이해가 깊은 인물이다.
조국혁신당은 “경남 출신으로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한 박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인 PK 지역에서 조국혁신당의 선거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번 공관위원장 선임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정하고 역량 있는 후보 공천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