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22평? 80평 같다” 장영란 입 떡 벌어진 ‘0원’ 정리법

[유튜브 ‘A급 장영란’]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유튜버 ‘토깽이 아줌마’의 22평 집을 방문해 “80평 같다”며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는 살림 노하우에 경탄했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서울 아파트 사려고 이것까지 했다는 한국 1등 짠순이 역대급 절약법’이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토깽이 아줌마는 좁은 공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재활용 바구니를 현관에 두게 됐다며 집 면적이 22평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방에서 옷을 “떨어질때까지 입는다”며 코트 수납법, 옷걸이 정리법, 수납정리 요령을 전수했다.

장영란은 이에 “아까 22평이라고 했는데 22평 같지 않고 거의 80평대 같다”며 옷장을 보고 “이렇게 넉넉하다, 또 넣어도 된다”고 감탄했다.

[유튜브 ‘A급 장영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붙박이장을 만들어 화장실 용품을 수납하는 공간활용법도 전달했다. 토깽이 아줌마는 “제가 동네 인테리어 사장님을 불러서 사이즈 재고 짜달라고 했다”며 “비싼 것 필요없고 제일로 싼 걸로 해달라고 했다”고 했다.

대형 수납장 가격이 20만원이란 얘기와 함께 깔끔하게 정리된 내부를 보자 장영란은 “살림을 진짜 잘한다”며 “수납장 칸막이 하단까지 그냥 두지 않는다”고 놀랐다.

화장실을 둘러보면서는 빗을 두루마리 휴지심으로 걸어둔 것을 보고 “빗을 두루마리 휴지심에 달아놨어”라며 한 번 더 놀라기도 했다.

장영란은 “이렇게 하니까 너무 깔끔하네”라고 했고, 제작진도 “얼만지 물어보려고 했는데 이건 0원이야 0원”이라며 아이디어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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