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개금동 하하센터’ 착공…내년 3월 준공

개금동 하하센터 조감도 [부산시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는 신노년 복합문화공간을 위한 15분도시 해피챌린지 당감·개금권 ‘개금동 하하센터 조성사업’을 5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착공식은 이날 오후 2시 열리며 박형준 시장, 이헌승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백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금동 하하센터는 개금3동의 주거밀집지역에 위치해 있어 집 가까이 걸어서 15분 안에 갈 수 있는 핵심시설로 ‘사람’ 중심 15분도시의 대표적 사례다. 이번 사업은 11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7년 3월 준공된다.

개금동 하하센터는 건물 연면적 1830㎡로 지하1층, 지상4층이며 활동적인 장년을 위한 활동공간과 동아리공간, 실내 인공지능(AI)운동공간, 독서공간, 배움공간 등으로 조성된다.

시는 개금동 하하센터에서 고령자의 경험과 지식, 삶의 지혜를 아동·청소년 등 지역 공동체 구성원과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전 세대를 하나로 연결하는 협력공동체를 조성하고 주민 삶의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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