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미래를 밝히는 광주대人의 밤’ 개최

김 총장 “동문 역량 결집해 100년 명문사학 매진”


광주대, ‘미래를 밝히는 광주대人의 밤’ 개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대학교(김동진 총장)는 사회 각계에서 왕성히 활동 중인 자랑스러운 동문을 초청해 ‘미래를 밝히는 광주대인의 밤’ 행사를 열고, 모교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재학생의 취·창업 연계 멘토링 등 다양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광주대 대외협력처 주관으로 지난 5일 저녁 광주 서구 JS웨딩컨벤션 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동진 총장과 대학 보직자 및 교수,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등 외빈과 김병내 남구청장, 최주남 총동창회장 등 광주대 동문 2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진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내외 각지에서 모교의 명예를 빛내고 계신 8만여 동문의 격려와 지원은 광주대학교 발전에 소중한 밀알이며, 가장 큰 자부심이다”라며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설립 정신을 계승하고, 동문과의 유대 강화와 역량을 결집해 100년 명문사학으로 더 힘차게 나아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기정 시장, 이정선 교육감, 김병내 남구청장, 최주남 총동창회장은 현장 축사, 더불어민주당 동남갑 정진욱 국회의원과 신수정 광주광역시의장은 축하영상을 통해 사회 각계에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광주대학교 8만여 동문의 노고에 감사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모교 사랑을 실천하는 동문의 뜻깊은 기부도 눈길을 끌었다. 건축학과 건축사 동문회, 하이누리그룹 김동기 회장, 옥과한우촌 김해란 대표 등 각 단체 및 개인 20여 명은 김동진 총장에게 ‘학교사랑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또 행사 현장에서도 발전기금 약정서를 제출하는 동문이 줄을 이으며 후배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장학금 지원에 십시일반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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