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2025년 4/4분기 기업 특성별 무역통계 발표

- 전년동분기 대비 대기업(10.1%), 중소기업(10.8%) 수출액 증가, 중견기업은 보합


기업 규모별 수출입 현황(관세청).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2025년 4분기 수출액은 대기업, 중소기업에서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8.4% 증가, 수입액은 중견기업, 중소기업에서 늘어 1.4% 증가했다.

10일 관세청이 발표한 2025년 4/4분기 기업특성별 무역통계에 따르면 ▷대기업 수출액은 자본재에서 늘어 10.1% 증가, 수입액은 원자재, 자본재, 소비재에서 모두 줄어 3.6% 감소했다.

▷중견기업은 수출액은 소비재에서 줄었지만 자본재에서 늘어 보합, 수입액은 원자재, 자본재에서 늘어 11.7% 증가했다.

▷중소기업 수출액은 소비재, 원자재, 자본재 모두 늘어 10.8% 증가, 수입액은 원자재, 자본재, 소비재에서 모두 늘어 7.3% 증가했다.

산업별 수출액은 전년동분기대비 광제조업, 도소매업, 기타 산업에서 모두 증가, 수입액은 광제조업, 기타 산업에서 줄었으나, 도소매업에서 증가했다.

▷광제조업 수출액은 전기전자, 운송장비에서 늘어 9.1% 증가, 수입액은 석유화학, 섬유의복 등에서 줄어 0.7% 감소했다.

▷도소매업 수출액은 4.4% 증가, 수입액은 10.6% 증가했다. ▷기타 산업 추출액은 운수창고업, 사업시설관리업 등에서 늘어 5.3% 증가, 수입액은 전기·가스·증기 공급업, 건설업 등에서 줄어 7.6% 감소했다.

수출액 상위 10대 기업의 무역집중도(43.4%)는 전년동분기대비 5.3%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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