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마존 매출 전년 대비 432% 성장
울타뷰티 온·오프 입점 4개월만 판매 312%↑
울타뷰티 온·오프 입점 4개월만 판매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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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타임스퀘어 내 메디큐브 옥외 광고 [에이피알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에이피알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미국 온·오프라인 시장에서 아마존 및 울타 뷰티를 중심으로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기능성 및 효과 중심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면서 온라인으로는 아마존, 오프라인으로는 울타 뷰티를 토대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아마존 내 뷰티 카테고리에서 지난해 메디큐브 매출은 전년 대비 432% 성장했다. ‘제로모공패드’, ‘콜라겐 랩핑 마스크’, ‘PDRN 겔 마스크’ 등이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8월 미국 대형 뷰티 전문숍 ‘울타 뷰티’에도 입점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1500여개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지난해 12월 판매량은 4개월 전보다 312% 증가했다.
울타 뷰티 오프라인 매장은 체험과 상담을 통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온라인과 시너지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 울타 뷰티 입점 이후 매월 온라인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판매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오프라인 실적을 포함한 통합 랭킹에서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오프라인 기준 입점 초기 12개였던 품목(SKU) 수는 반년 만에 18개로 확대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아마존을 통한 온라인 채널의 구조적 성장과 함께 울타 뷰티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한 체험 기반 전략은 브랜드 신뢰도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대외 환경 변화 속에서도 유통 구조를 다각화하고 고객 접점을 확장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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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프라이데이-사이버먼데이 기간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 전체 톱3를 차지한 메디큐브 [에이피알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