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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사진)는 11일 중화2동 복합청사 1층에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실버카페 ‘장미랑’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장미랑은 중랑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휴식 공간으로 조성됐다. 카페에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24명이 바리스타로 근무하며 개소에 앞서 바리스타 역량 강화와 고객 응대 교육 등을 거쳐 안정적인 운영을 준비했다. 카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커피, 차 등을 제공하고 중화동 주민에게는 모든 음료에 대해 10% 할인도 실시하고 있다. 손인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