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온라인 커뮤니티] |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팬 을 무시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준현의 출근길이 담긴 짧은 영상이 확산됐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김준현은 비가 오는 날씨에 매니저가 씌워준 우산을 쓰고 방송국에 나타난다. 그의 모습을 본 팬들은 입구에 서서 “안녕하세요”, “김준현 파이팅”이라고 반갑게 인사를 건넸지만 김준현은 굳은 표정으로 별다른 반응 없이 방송국 안으로 향했다.
그러나 건물 안에서 방송국 관계자로 보이는 인물과 마주치자 환하게 웃으며 허리 숙여 인사하고 악수를 나눴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그렇게 안 봤는데 실망스럽다”, “컨디션 안 좋은 줄 알았는데 방송국 관계자 보자마자 웃네”, “팬들이 있어야 연예인도 있는 것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김준현을 옹호하는 누리꾼들은 “짧은 영상만으로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판단할 수는 없다”, “별 것도 아닌 것 가지고 사람 잡으려고 한다”, “낯가림이 심해서 그럴 수도 있는 것 아닌가”, “팬들에게 짧게 눈인사를 한 것으로 보인다” 등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김준현은 현재 KBS2 ‘불후의 명곡’,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등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