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尹 1심 선고 전 ‘12·3 막은 국민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공유…“인류사의 모범”

밤중 SNS…“대한민국이었기에 가능했다”
19일 오후 3시 서울지법서 공판 열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세계 각국의 저명한 정치학자들이 12·3 비상계엄을 저지한 대한민국 국민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는 소식을 알리고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대한국민의 나라, 대한민국이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밤 늦게 엑스(X·구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합니다”라고도 적었다.

이날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사건 1심 선고 공판이 열린다.

윤 전 대통령 공판은 이날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다. 이는 12·3 비상계엄 선포 443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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