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올해 첫 웨딩페어…규모 15% 늘렸다

[롯데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롯데백화점이 2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웨딩 페어 ‘올 어바웃 프리미엄 웨딩’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가구와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참여 브랜드를 전년 대비 15% 확대했다.

브리오니, 알라이아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브레게, 파네라이 등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라인업을 보강했다.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에서는 나뚜찌, 칼한센앤선 등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를 강화했다.

단독 협업 상품도 선보인다. 이번 행사를 위해 식탁 전문 브랜드 몽키우드와 포세린 테이블 세트를 기획했다. 4인용과 6인용 테이블로, 각각 100개씩 한정으로 준비했다.

웨딩마일리지 적립 기회도 늘렸다. 웨딩마일리지는 롯데웨딩멤버스 가입 후 9개월간 롯데백화점에서 구매한 금액을 적립해 누계 적립 금액의 최대 7% 상당을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하는 리워드 프로그램이다. 웨딩페어 기간에는 해외 명품, 시계·보석, 가구 등 주요 혼수 카테고리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2배 적립하는 더블 적립 이벤트와 패션 및 소형 가전 구매 시 추가 50% 추가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실속 있는 웨딩 프로모션과 최초로 선보이는 브랜드 협업 단독 상품을 앞세워 예비부부들에게 가장 차별화된 웨딩 쇼핑 명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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