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중소기업에 50억원 지원

경영 안정에 업체당 2억원 한도
대출이자도 지원…23~27일 접수


울산 남구청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3일부터 27일까지 경영안정자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사진은 울산 남구청 전경 [울산 남구청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남구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2026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업체당 대출한도는 2억원이다.

울산 남구는 대출금액에 대한 이자 차액 2~3%도 2년 동안 지원한다. 대출 협약 은행은 농협은행, 경남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부산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아이엠뱅크,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10개 금융기관이다.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융자신청서, 자금사용계획서, 사업자등록증명원, 지방세 완납증명서, 최근 1년간 부가가치세 신고서를 지참해 남구청 소상공인진흥과에 접수하면 된다.

울산 남구 관계자는 “이번 경영안정자금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지속적인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것”이라며 중소기업들의 활용을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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