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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도모헌 교육프로그램 사진 [부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는 ‘2026년 도모헌 부산학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모헌 부산학교’는 인생학과 전문분야 강좌를 결합한 도모헌의 대표 학습 프로그램으로서, 지난해 총 10기수에 걸쳐 850명을 모집, 교육 전반 만족도가 평균 96.5%에 달하는 등 참여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부산학교의 운영은 시 평생학습 전문기관인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윤지영)에서 한다.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정규과정 7개 기수를 운영하며, 더 많은 시민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신규 수강생 우선 선발제’를 시행한다.
기수별 부산학교 수강 이력이 없는 시민 80명을 우선 선발하며, 2025년 수강생은 50명 예비 명단을 별도 모집하여 신규 인원 미달 시 순차적으로 충원하는 운영 방식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참여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프로그램의 공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정규과정 신청 기회를 놓친 시민들을 위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스타강사 초빙 특별강의를 연 2회 운영한다.
2026년 1기 ‘인생과 동양사상’ 과정은 오는 3월 4일 개강하며, 3~4월 두 달에 걸쳐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씩 6주 동안 진행된다. 2기부터는 미술, 원예, 음식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실시한다.
올해 1기 과정 수강 신청은 23일부터 도모헌 누리집(www.busan.go.kr/domoheon)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 과정 무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