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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아정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요아정(YOAJUNG)은 해외 가맹 사업을 시작한 지 약 1년 만에 해외 점포를 7개국 29개점으로 늘리며 K-디저트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에서 축적한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요아정은 지난해 3월 13일에 호주 시드니 리드컴점을 시작으로 일본, 미국, 홍콩, 베트남, 싱가포르, 중국 등 7개국 주요 도시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각 국가별 핵심 상권과 관광·유동 인구가 높은 복합몰 및 프리미엄 쇼핑몰 중심의 입점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해외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이달에는 중국과 일본에서 신규 매장을 연이어 열며 확장 흐름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최근 요코하마 월드포터스점을 개점한 데 이어 오는 28일에는 교토 가와라마치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중국 시장은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가맹 사업을 전개해 연내 100개 매장을 연다는 계획이다.
이를 포함해 전체 해외 매장은 연내 200여개까지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주요 국가에도 상반기 내 추가 진출을 추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총 10개국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글로벌 브랜딩 캠페인도 병행해 K-디저트 브랜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요아정 관계자는 “한국적 감성을 담은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토핑 조합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각 국가의 소비 문화와 취향을 반영한 현지화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며 “메뉴 구성과 매장 디자인, 운영 시스템 전반에 걸쳐 현지 파트너와 협업해 안정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