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까지 넓힌 교원라이프 직영망…‘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 개소

교원라이프가 충북 지역에 직영 장례식장을 새롭게 열며 전국 네트워크를 8곳으로 확대했다. [교원]


전국 직영 장례식장 8곳으로 확대
연면적 900평·6개 빈소 규모
3월 말까지 빈소 무료 프로모션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교원라이프가 충북 지역에 직영 장례식장을 새롭게 열며 전국 네트워크를 8곳으로 확대했다.

교원라이프는 ‘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서서울), 경기(평택·화성), 충남(아산), 강원(춘천), 경남(김해), 경북(포항)에 이어 8번째 직영 장례식장으로, 이번 개소를 통해 충북 지역까지 직영망을 확장했다.

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은 연면적 약 900평 규모(지상 2층·지하 1층)로 조성됐다. 6개 빈소를 비롯해 분향실, 접객실, 안치실, 영결식장 등 장례에 필요한 핵심 시설을 갖췄으며, 유가족 휴게실과 샤워실, 게스트룸 등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내부 공간은 고인에 대한 예와 유가족의 회복을 중시하는 교원예움의 브랜드 철학을 반영해 품위와 따뜻함을 강조한 인테리어로 구성됐다. 체계적인 위생 관리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내곁에일’, ‘함께라거’, ‘예움 육개장’ 등 교원예움의 시그니처 메뉴를 도입해 식음 서비스 경쟁력도 강화했다.

입지 측면에서도 접근성을 고려했다. 충주시 중심부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며, 충주IC와 충주역과 인접해 타지역 조문객의 방문 편의성도 높였다. 약 200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차량 이용에도 무리가 없도록 했다.

교원라이프는 신규 개소를 기념해 3월 말까지 ‘빈소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을 이용하는 유가족은 분향실, 접객실, 유가족 휴게실 등 빈소 주요 공간을 별도 사용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교원라이프 관계자는 “상조 가입부터 장례 진행, 이후 유가족 회복 케어까지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직영 장례식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지역과 관계없이 교원예움의 장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품질과 운영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