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설리 미공개 사진 업로드…“왜 그리 슬피 우느냐”

[설리 오빠 SNS]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고(故) 설리의 어린 시절 미공개 사진이 공개됐다.

설리의 친오빠는 2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웃는 얼굴을 하고 왜 그리 슬피 우느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잠옷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설리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설리는 2005년 드라마 ‘서동요’로 아역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로 가수 데뷔했다. ‘라차타’, ‘핫썸머’, ‘첫사랑니’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4년 7월 악성 댓글과 루머에 따른 고통을 호소하며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듬해 8월에는 팀을 탈퇴하고 연기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알렸으나, 2019년 10월14일 25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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