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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오르(ORR)’ 26S/S(봄·여름) 룩북 [29CM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29CM는 디자이너 브랜드 ‘오르’의 26S/S 신상품이 판매 시작 4시간 만에 거래액 1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29CM는 지난 24일 오르 신상품을 자사몰보다 먼저 공개했다. 거래액은 판매 시작 5분 만에 2억원을 돌파했고, 일부 품목은 빠르게 품절됐다. 스테디셀러 ‘루 자켓’과 ‘루 팬츠’는 발매 2분 만에 초도 물량이 소진됐다.
당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 ‘이구 라이브’는 1시간 동안 누적 시청자 2만4000명을 기록했다. 방송 종료 직후 오르 전 상품이 29CM 여성 의류 카테고리 베스트 상위권에 올랐다.
29CM 관계자는 “디자이너 브랜드가 팬덤을 확장하고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과 콘텐츠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