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이혼소송 중 근황“서울, 돌아와야 할 곳이란 확신”

방송인 최동석.[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서울 살이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최동석은 2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어어트 열심히 하다보니 약속도 잘 안 잡게 되는데 그래도 자꾸 움직여야지”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친한 형과 서울와서 콘텐츠를 위해 도움받을 수 있는 분들 소개받고 온김에 지인들도 만났어요. 서울에 올 때마다 결국 돌아와야 할 곳이라는 강한 확신이 드네요”라고 전했다.

한편 최동석은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과 이혼 소송 중이다.

최동석과 박지윤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2009년 결혼했다. 슬하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박지윤은 2024년 6월 최동석과 B씨를 상대로 손배소를 제기했다. 이 사실이 보도된 후 최동석 역시 박지윤과 그의 지인인 A씨를 상대로 맞소송을 제기했다. 양 측 모두 “부정행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최동석과 박지윤의 싸움 녹취록 등이 공개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제주지법 가사소송2단독은 1월 27일 최동석이 박지윤과 B씨를 상대로 낸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뿐 아니라 박지윤이 최동석과 여성 A씨를 상대로 제기한 동일 소송에 대해 증거 불충분 등을 이유로 모두 기각한 바 있다. 이에 최동석은 항소장을 제출했고, 변론 재개를 위한 보충 의견서도 제출한 상태다.

상간 소송과는 별개로 진행 중인 이혼 소송 판결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 본안 소송 공판은 4월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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