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2026 TESOM 전국수학경시대회’ 시상식 개최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이 지난 2월 28일 과천 본사 ‘ground V’에서 ‘2026학년도 TESOM 전국수학경시대회’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비상교육]


100% 서술형 8문항 전 범위 출제…사고력·문제해결력 종합 평가
6월 20일 상반기 학력평가 시행…3월 말부터 접수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비상교육은 지난 2월 28일 과천 본사 ‘그라운드 V(ground V)’에서 ‘2026학년도 TESOM 전국수학경시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TESOM 전국수학경시대회는 차세대 수학 인재 발굴을 목표로 하는 평가 프로그램이다. 연 2회 시행되는 TESOM 수학 학력평가에서 90점 이상을 획득한 학생에게만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대회는 매년 1월 전국 지정 고사장에서 실시되며, 해당 학년 전 범위에서 총 8개 문항이 100% 서술형으로 출제된다. 단순 연산 능력을 넘어 논리적 사고력과 복합적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학년별 상대평가를 통해 1위 대상과 2위 금상 수상자를 선정해 장학금과 상장, 기념품을 수여했다. 행사에는 TESOM 개발과 운영을 맡은 비상교육 임직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영장 비상교육 티칭 코어그룹 그룹장은 “치열한 노력으로 성취를 이룬 학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수학적 역량을 확장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와 평가 환경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상교육이 주최하고 한국수학평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TESOM 수학 학력평가’는 6월 20일 시행될 예정이다. 접수는 3월 말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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