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뱅크,오픈청지기 프로그램 수혜단체 101곳 선정…총 48만1천달러 지원

오픈재단

오픈뱅크(행장 오상교)와 오픈청지기재단(이사장 최화섭)은 오픈청지기 프로그램 수혜단체 선정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올해는 역대 최대인 124개 단체가 지원을 신청,이 중 101곳이 수혜 기관에 선정됐다. 프로그램이 만들어진 이후 수혜단체 수가 100곳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는 처음으로 지원을 받는 기관이 23곳에 달했고 라스베가스 2개 단체 등 남가주를 제외한 타 지역 수혜 단체도 17곳이 포함됐다.

올해 지원금 총액은 48만 1천 달러로, 오픈뱅크가 지난 2011년부터 오픈청지기재단에 기부한 누적 금액은 2026년 기준 2천119만 달러에 달한다.

커뮤니티 지원금은 720만 달러를 넘어섰고, 누적 지원단체 수는 270개를 기록했다.

오픈 청지기 재단은 팬데믹으로 잠정 중단됐던 지원금 전달식도 다시 개최하기로 했다. 오는 12일 LA 한인타운 인근 허핑턴 센터에서 열리는 전달식에는 남가주 지역 수혜단체 84곳이 참석한다.지원금 전달 뿐 아니라 비영리단체 운영 정보를 공유하는 세미나와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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