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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사진)는 구민들에게 ‘상자텃밭’ 1400세트를 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 텃밭상자·상토·모종으로 구성된 상자텃밭 세트는 초보자도 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A형과 B형으로 나뉘며, A형은 가로·세로가 넓은 구조, B형은 높이가 높은 분리형 구조다. 구민은 1세트당 정상 가격의 20%인 9200원만 내면 된다. 신청 대상은 도봉구민과 도봉구에 있는 단체(공공·민간)다. 신청은 11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도봉구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도봉구민은 1세대당 1인만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2세트까지 가능하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손인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