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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조세호. [헤럴드POP]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조직폭력배 연루설로 주요 예능 프로그램에서 줄줄이 하차했던 방송인 조세호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4’를 통해 자조 섞인 근황을 전했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도라이버: 더 라이벌’ 시즌4에서는 반장 선거를 진행하는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세호는 “상대적으로 여러분들에 비해 시간이 많이 있다. 여러분들이 평소에 못 하는 개인 업무를 봐드릴 수 있다. 은행 업무, 집안일 같은 개인 업무를 대신 봐드릴 수 있다. 택배도 받아드리고 전화도 이제는 아무 때나 잘 받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방송인 홍진경이 “저녁에 대리운전도 되냐”고 묻자 조세호는 “충분히 가능하다. 불러주시면 무조건 달려가겠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영상에서 조세호는 여고생 콘셉트 분장을 하고 등장하기도 했다. 방송인 김숙이 “요즘 많이 울었냐. 얼굴이 많이 부어 있다”고 묻자 조세호는 “요즘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일이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설이 불거지며 출연 중이던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1박 2일’ 등 주요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당시 조세호는 “금품을 받은 사실은 전혀 없고 금전 관계나 사업적으로 연루된 것도 없다”며 “행사 사회 등을 다니며 알게 된 지인으로 가끔 안부를 묻고 식사하는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린 것 같아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고 사과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