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커룸, 웰니스 브랜드 ‘제니퍼 에디츠’ 출범

디자인가전 브랜드 ‘제니퍼룸’ 이어 확장

제니퍼룸이 새로 출시한 웰니스 브랜드 ‘제니퍼 에디츠’와 향 제품들.


락앤락의 자회사 락커룸(대표 박은선)이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제니퍼 에디츠’를 출시하며 사업 확장에 나섰다.

락커룸은 디자인가전 브랜드 ‘제니퍼룸’으로 실용적 제품을 선보이며 1~2인 가구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커피머신과 홈카페 제품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제니퍼 에디츠는 이런 브랜드철학을 한 단계 확장한 것으로, 도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고 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환경 속에서 휴식과 균형을 중시하는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브랜드명에 담긴 ‘EDITS’는 복잡한 일상 속에서 불필요한 요소들을 덜어내고, 오직 나의 균형과 회복에 집중할 수 있는 본질적 가치만을 남기는 과정을 의미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니퍼 에디츠는 향을 중심으로 한 프래그런스 제품을 시작으로 스킨리추얼(Skin Ritual) 카테고리를 순차 선보인다. 신제품으로 ‘무드 디퓨저’와 ‘룸·패브릭 스프레이’가 출시됐다. 향은 총 3종으로 구성된다. 안개 낀 숲의 분위기를 담은 ’미스틱 포레스트 히노끼’, 과일 향과 머스크가 어우러진 ‘에플 페어 머스크’, 바닐라와 라벤더, 파츌리가 조화를 이루는 ‘바닐라 라벤더 파츌리’다.

락커룸은 “제니퍼 에디츠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감각적인 웰니스 경험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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