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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지난달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에 참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범계(대전 서구을)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전·충남 통합을 전제로 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을 했으나 통합 논의가 멈춰섰다”며 “삭발 결기로 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여러 장애가 있음을 실감하며,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그는 “저의 출마 여부와는 무관하게 통합의 길은 여기서 끝나면 안 된다”며 “대전·충남의 통합은 국가 성장축을 새로이 개편하는 생존전략이다. 대전·충남 시도민들께 그 필요성을 더 설명하고 모두가 공감하는 통합방안을 찾으려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